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경학 의원 선출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경학 의원 선출

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입력 2022-07-01 15:51
수정 2022-07-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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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공
제주도의회 제공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경학(57·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1일 오후 제4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45명 중 43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으로 뽑혔다.

부의장에는 재선의 김대진(53·더불어민주당) 의원과 3선의 김황국(55·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가장 편안하고 가장 겸손하고 늘 함께하는 열린 의장이 되고 싶다는 그는 “히말라야의 토끼가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산 아래에 사는 코끼리가 자기보다 작다고 착각하는 것”이라며 “동료 의원이 의원으로서 꿈을 발휘하도록 돕고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만드는 관리형·조정형 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지역이 지역구인 김 신임 의장은 10·11·12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낸 3선 의원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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