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다음주 발표 검토
성남지청서 尹과 ‘카풀 인연’
임명되면 최초 법조인 출신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강 교수는 사법연수원 24기 출신으로 1995년 서울중앙지검을 시작으로 2004년까지 검찰에서 근무했다. 이후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로 법무법인 로고스, 율촌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1년 고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임용됐다. 교수 임용 전 2008년에는 공정위 송무담당관으로 2년간 근무하기도 했다. 특히 1997년 성남지청 근무 당시 운전면허가 없는 윤석열 대통령, 이노공 법무부 차관과 함께 근무했으며, 세 사람이 ‘카풀’로 함께 출퇴근을 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강 교수가 신임 공정위원장으로 내정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법조인 출신 공정위원장으로서는 최초가 된다. 여성으로서는 조성욱 전 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공정위원장에 강 교수가 거론되는 것은 최근 잇따라 내각에 여성을 기용하고 있는 윤 대통령의 인사 기조와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윤 대통령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식약처장·특허청장에 연이어 여성을 발탁했다. 또 국민대 법과대학장을 역임한 강 교수 부친 강현중 변호사가 전북 출신으로 지역 안배도 고려했다는 시각도 있다.
2022-06-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