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당, ‘가세연’ 강용석 복당 승인…최고위 결정 남아

국민의힘 서울시당, ‘가세연’ 강용석 복당 승인…최고위 결정 남아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4-06 08:51
수정 2022-04-06 09: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강 변호사 복당 승인
최종 승인, 최고위원회의 의결 거쳐야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제명
전날 경기도지사 출마…오전 입당원서
국민의힘 관계자, 언론 통화서 “빠른 편이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세류역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에 앞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2.4.4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세류역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에 앞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2.4.4 연합뉴스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5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 강용석 변호사의 복당을 승인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언론 통화에서 “오늘 오후 열린 서울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강 변호사의 복당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가 복당을 신청한 지 하루 만에 내려진 결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승인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변호사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 등으로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제명됐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제명 처분을 받은 자는 5년 이내 재입당할 수 없으며 최고위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강 변호사는 전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에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강 변호사는 이날 수원시 세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심 없는 경기도지사가 되겠다. 경기도가 대선 패배자의 불펜으로 전락하는 것을 경기도민과 함께 거부하겠다”고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국민의힘 관계자는 5일 언론 통화에서 “전례를 놓고 봤을 때 하루 만에 당자위가 복당을 의결한 것은 상당히 빠른 편이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세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2.4.4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세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2.4.4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