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활동비 사용? 근거없는 주장”
지난 2018년 10월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김정숙 여사가 입었던 샤넬 브랜드 재킷. 해당 의상은 한국에서 개최했던 2015/16 크루즈 컬렉션 무대에 소개되었다. 연합뉴스
청와대 신혜현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임기 중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예산 사용한 적이 없고 사비로 부담했다”라며 “순방 등 국제 행사용은 기증하거나 반납했다”고 밝혔다.
실제 김 여사가 입었던 한글을 써넣은 샤넬 옷은 현재 전시중이다. 신 부대변인은 순방 때 입은 옷 등에 대해 “국방 외교 안보 등 사유로 구체적 공개가 어렵다는 것을 빌미로 무분별하게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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