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도덕성·미래성 갖춰...본선 경쟁력 있는 후보 뽑아달라”

이낙연 “도덕성·미래성 갖춰...본선 경쟁력 있는 후보 뽑아달라”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9-21 17:53
수정 2021-09-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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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이낙연 후보
인사말 하는 이낙연 후보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경선 후보가 추석인 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ESG전북네트워크의 이 후보 지지 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9.21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경선 후보가 전북을 찾아 “본선 경쟁력 있는 후보를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1일 이 후보는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열린 ESG전북네트워크의 지지 선언식에서 “이번 경선에서는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사람을 내놔야 한다”며 “저는 도덕성과 확장성, 미래성을 갖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선에서 칼바람 검증이 들어와도 넘어지지 않고 지지세를 확장할 후보가 필요하다”면서 “저는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지 않으면서 정책적으로 실현 가능할 미래비전을 제시할 후보”라고 이재명 경기지사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일부터 전북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되는데 민주당 경선의 대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만약 지금 판단이 어렵다면 시간을 갖고 결선투표까지 가도록 호남의 정신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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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한 뒤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비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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