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의원직 전격 사퇴…“모든 것 던져 정권 재창출”

이낙연, 의원직 전격 사퇴…“모든 것 던져 정권 재창출”

곽혜진 기자
입력 2021-09-08 15:41
수정 2021-09-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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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전 대표는 “현 상황에서 제가 모든 것을 던져서 정권 재창출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2021.9.8 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전 대표는 “현 상황에서 제가 모든 것을 던져서 정권 재창출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2021.9.8 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의원직 사퇴를 전격 선언하며 배수진을 쳤다.

이 전 대표는 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기로 결심했다“며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당과 대한민국에 진 빚을 갚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우리는 5·18 영령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며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에 합당한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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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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