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아닌 전기차 타고 출근한 이준석... “직접 운전”

‘따릉이’ 아닌 전기차 타고 출근한 이준석... “직접 운전”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8-23 09:32
수정 2021-08-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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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주차 구역에 카니발·세단 아닌 전기차
당대표 주차 구역에 카니발·세단 아닌 전기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신차 아이오닉5가 23일 오전 국회 본청 앞 주차구역의 ‘국민의힘 당대표’ 표지석 앞에 주차돼 있다. 2021.8.23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자신의 전기차를 직접 운전해 국회에 등원했다.

최근 이 대표는 자택이 있는 노원구 상계동에서 국회까지 지하철과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갈아타며 출근해 왔다. 올해 초 구매 계약한 현대자동차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5’를 지난주 인도받으면서 이날 전기차로 등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국회 본청 현관 앞 국민의힘 대표 몫으로 배정된 주차 공간에서는 이 대표의 아담한 흰색 차량이 주차된 모습이 포착됐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분간 수행 기사 없이 본인이 직접 운전해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6·11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리더십 구상을 밝히며 본인의 전기차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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