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영선 사의…文, 빠르면 내일 4~5개 부처 개각

[속보] 박영선 사의…文, 빠르면 내일 4~5개 부처 개각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1-19 12:06
수정 2021-01-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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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감사 갈등’ 산업부 교체 대상 포함될듯

축사하는 박영선 장관
축사하는 박영선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서울 성동구 소재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이마트 자상한기업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0.12.16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준비를 위해 후임자 지명 여부와 관계없이 장관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이르면 20일 최대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19일 “박 장관이 민주당 경선 일정을 고려해 장관직을 20일까지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각 대상에는 박 장관을 포함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가 개각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사원과 탈원전 정책을 놓고 마찰을 빚었던 산업통상자원부도 장관 교체가 검토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우 강성천 차관의 승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정승일 전 산업부 차관의 이름도 오르내린다. 해수부 장관은 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이연승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각축을 벌이고 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민주당 김현권 전 의원과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이 후보군에 올라 있다. 문체부 장관은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 유력하게 거론되다 내각 내 여성 비율을 고려해 여성이 발탁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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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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