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에 “국민생명 지키는 게 더 소중”

정은경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에 “국민생명 지키는 게 더 소중”

이보희 기자
입력 2020-10-19 16:24
수정 2020-10-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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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전혀 아는 바 없고, 할 계획도 없다”
정세균 “차라리 진안군수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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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정책에 대한 국민신뢰도 전 세계 2위
코로나19 방역정책에 대한 국민신뢰도 전 세계 2위 ‘K방역’을 대표하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스페인과 미국 보건학자들이 각 국의 방역정책과 그에 대한 국민신뢰도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2위로 나타났다.
2020.9.22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나온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차출설에 대해 일축했다.

정 청장은 19일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한 입장을 설명해달라는 기자단 질의에 “전혀 아는 바 없고, 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 청장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취재진에 보낸 문자를 통해 “국민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며 정 청장의 후보 차출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총리실 등에 따르면 정세균 총리 역시 관련 내용을 보고받은 뒤 “차라리 진안군수로 봉사했으면 했지 서울시장을 하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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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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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관계자는 정총리 차출설에 “완전히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총리직 수행에 묵묵히 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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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18
연합뉴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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