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택 전 건설교통부 장관
전남 순천 출신인 임 전 장관은 순천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고, 상공부 차관(1988)을 거쳐 교통부 장관(1990∼1992)을 지냈다. 초대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1999∼2001), 건설교통부 장관(2001∼2003) 등을 역임했다.
교통부 장관 때 경부고속철도 기본노선을 선정하고,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을 출범시켰다. 인천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만들 때도 관여했다.
유족은 부인 박경희씨와 딸 임효진·임남희(MBC 콘텐츠협력센터장), 아들 임경묵(CJ 전략기획팀장·부사장)·임태훈(개인사업)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장지는 시안가족공원이다. (02)2072-2011.
2020-09-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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