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동영상’ 떠돌자…고민정 “가짜 영상 제작자 고소할 것”

‘고민정 동영상’ 떠돌자…고민정 “가짜 영상 제작자 고소할 것”

곽혜진 기자
입력 2020-08-07 00:03
수정 2020-08-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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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2020.2.2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2020.2.2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자신을 지칭한 가짜 영상이 유포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고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민정이라는 제목의 가짜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영상은 본인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고 의원이 언급한 가짜 영상은 전북 김제시의회에서 발생한 전직 시의원 간 불륜 폭로 사건을 다룬 동영상이다.

그는 “영상 제작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라며 “‘고민정 동영상’이라며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사람도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린다”고 썼다. 또 “포털에 (가짜 영상과) 관련한 ‘고민정 의원’ 연관 검색어와 영상 삭제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는 ‘좌파 국회의원 고민정 국회에서 개망신’ 등 허위사실을 표기한 자막이 붙어 있다고 고 의원실은 설명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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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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