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7일 국회에서 열린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학력위조 의혹과 황제 복무 의혹, 재산 취득과정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은 대북송금 사건 등과 관련된 박 후보자의 대북 인식을 가장 큰 문제로 삼고 있다.
한편 통합당은 박 후보자 인선이 발표된 직후부터 북한을 상대로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최고 정보기관의 수장으로 북한에 돈을 보냈던 박 후보자는 부적절하다고 공세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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