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반드시 20석 이상 확보…비례대표 1·2번 청년 할당”

정의당 “반드시 20석 이상 확보…비례대표 1·2번 청년 할당”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1-19 20:19
수정 2020-01-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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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장벽’ 허무는 청소년들
‘국회장벽’ 허무는 청소년들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청소년의회 정의당 청년본부 청소년 특별위원회 정책협약식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청소년들이 ‘청소년 가로막는 국회장벽’을 함께 허물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당선권에 만 35세 이하 청년 5명 할당”

정의당이 4·15 총선 비례대표 명부 1번을 포함한 당선권에 만 35세 이하 청년을 5명 할당하기로 했다.

정의당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비례대표 후보 선출방침’ 안건을 의결했다.

정의당은 “총선 비례대표 1번은 만 35세 이하 청년이다. 당선권 경쟁명부의 20%(5명)를 청년에게 할당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비례대표 중 청년 명부로 지정된 순번은 1·2·11·12번과 21번 또는 22번”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의당은 지역구 출마자에게 4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35세 이하 청년과 여성·장애인 후보에 대해서는 추가 지원을 하는 방안도 확정했다.

정의당은 또 “이번 총선에서 제3정당 돌풍을 주도하고, 반드시 20석 이상 의석을 확보해 원내 교섭단체가 되겠다”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청년 정치세력화와 호남에서 전국 최대 정당지지율 확보 등을 골자로 하는 ‘5대 핵심전략’을 채택했다.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교육청 생성형인공지능 윤리적활용 조례안 통과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구로2,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적 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딥페이크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학생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 교육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허위 정보 생성, 저작권·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책임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부의장이 공개한 ‘2025년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통합 대응 정책 추진 계획’에 따르면, 2024년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387명 중 10대가 324명으로 83.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가해 청소년 상당수가 디지털 범죄를 범죄로 인식하기보다 단순한 놀이 문화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윤리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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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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