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에 ‘홍준표 키즈’ 배현진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에 ‘홍준표 키즈’ 배현진

입력 2018-06-25 11:15
수정 2018-06-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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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는 김성태-배현진
대화 나누는 김성태-배현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ㆍ세종시장 후보 추대 결의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 위기에 몰린 당 재건을 위해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를 24일 구성했다.

혁신 비대위원장을 인선하는 역할을 하게 될 준비위에는 지난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서울 송파을 후보로 나섰던 배현진 원외당협위원장도 포함됐다.

준비위원장은 인천시장을 지낸 3선의 안상수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재선의원 모임 간사를 맡고 있는 박덕흠 의원, 초선의원 모임 간사인 김성원 의원, 배현진 원외당협위원장,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낸 허남진 한라대 교수, 장영수 고려대 교수, 장호준 6·13 지방선거 낙선자 청년대표 등 6명이 임명됐다.

계파 색채가 강한 친박계 또는 비박계 핵심 의원은 이번 준비위에서 제외됐다고 자유한국당 측은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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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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