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송파을 불출마…당 분열 막기 위해 접는다”

손학규 “송파을 불출마…당 분열 막기 위해 접는다”

입력 2018-05-25 10:48
수정 2018-05-25 1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송파을 재선거에 출마하기로 한 결정을 하루 만에 뒤집고 불출마하기로 했다.
이미지 확대
손학규, 송파을 불출마 선언
손학규, 송파을 불출마 선언 바른미래당 손학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18.5.25
연합뉴스
손학규 위원장은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파을 재선거에 출마할 생각을 접는다”라면서 “내가 죽는다는 심정으로 송파을 선거에 나설 뜻을 밝혔으나 당이 걷을 수 없는 혼란과 분열의 위기로 치닫고 있어 저의 생각을 접는다”라고 밝혔다.

손학규 위원장은 “잠시나마 염려를 끼쳐드린 유승민 대표와 박종진 후보에게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송파을 선거 승리를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쪼록 당이 하나로 합쳐져서 서울시장 선거와 지방선거에 승리하여 지방선거 후 다가올 정치 개혁에 바른미래당이 중도개혁정당으로 중심에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종진 예비후보를 송파을 재보선에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