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과 일대일 구도될 것”

안철수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과 일대일 구도될 것”

입력 2018-04-11 09:19
수정 2018-04-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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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일대일 구도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예비후보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식 금감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예비후보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식 금감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안 후보자는 11일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진행자가 “박 시장과 일대일 구도가 됐으면 좋겠느냐”라는 질문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현재 시정에 대해서 가장 책임있고 잘 아는 분이니까 한번 서로 치열하게 경쟁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지적에는 “전 세계적으로 과연 지자체장 출마하는 사람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적이 있는지부터 묻고 싶다”고 일축했다.

전날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안 위원장은 결국 중도하차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한 것에 대해선 “참 용기가 가상하다”라고 했다.

안 후보자는 “바로 지난 총선 때 국민의당이 서울에서 29%의 지지를 받았다. 또 지난 대선 때는 저 개인적으로 2등이었다. 또 지금 힘을 합한 유승민 대표와 득표를 모으면 30%를 받았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0%로 3등이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자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누가 봐도 잘못된 인선이라는 게 뻔히 보이는데 이것까지 감싸는 건 청와대가 국민들 눈높이를 너무 낮게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뢰를 상실한 김 원장을 고집하는 것이야말로 금융시장 개혁을 좌초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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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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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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