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늘 서울시장 출마선언…바른미래 지도부 총출동

안철수, 오늘 서울시장 출마선언…바른미래 지도부 총출동

입력 2018-04-04 09:26
수정 2018-04-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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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4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은 안 위원장의 서울시장 출마를 계기로 지지율 정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는 당에 활력을 불어넣고, ‘6·13 지방선거’에서 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에 따라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대대적인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안 위원장은 선언식에서 ‘서울부터 승리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거대 기득권 정당을 중심으로 한 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고 대안 세력으로 자리잡겠다’는 등의 언급을 하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 위원장은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서울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공약에는 미세먼지 줄이기와 대형 사고 예방과 같은 ‘시민이 살기 좋은 서울’ 구상 등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안 위원장 측은 서울시장 출마 사실을 서울시민에게 가장 먼저 알린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의 민의를 상징하는 서울시의회를 출마선언 장소로 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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