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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김대중 전 대통령(DJ) 비자금 의혹’ 사건의 제보자로 지목된 박주원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년간 당원권을 정지 당하는 징계를 받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DJ 비자금 제보 의혹’ 박주원,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DJ 비자금 제보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지난해 12월 15일 국회 본청에서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며 양도성예금증서 사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박 전 최고위원은 “정작 분란을 일으킨 장본인은 따로 있지 않나”라며 “음모론을 동원해 저를 공격하고 징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박 전 최고위원은 김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주성영 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보한 당사자로 지목돼 윤리심판원에 제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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