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 첫 선대위 회의 참석…박원순과 회동도

문재인, 민주 첫 선대위 회의 참석…박원순과 회동도

입력 2017-04-10 09:09
수정 2017-04-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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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대위 회의 참석한 문재인 후보
첫 선대위 회의 참석한 문재인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 선대위 상견례 겸 첫 회의에서 추미애 당대표 겸 국민주권 상임 선대위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문 후보는 이날 회의를 통해 대선까지 단합된 모습으로 승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첫 선대위 회의에는 문 후보와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과 각 본부의 본부장들이 참석한다.

문 후보는 이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중소기업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서울시청에서 경선 도중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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