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그간 소녀상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소녀상은 명칭 여부와는 별도로 피해자 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 그리고 마음의 상처 치유라는 위안부 합의의 목적에 충실한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앞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3일 “(일본) 정부가 문제 삼고 있는 것이 위안부상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위안부상이라는 표현을 (얼마 전부터) 해왔다. 위안부상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 상당히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한다”며 ‘위안부 소녀상’ 대신 ‘위안부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턱뼈 깎고 안면거상까지”…6가지 성형수술 한꺼번에 받은 50대女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65731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