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성주 군민들 사드 배치 괴담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최경환 “성주 군민들 사드 배치 괴담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6-07-18 15:21
수정 2016-07-18 15: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연합뉴스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연합뉴스


새누리당 친박(친 박근혜)계 핵심으로 알려진 최경환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주 군민들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괴담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지난 7.13 사드 관련 대구경북 의원들 성명은 사드는 찬성하지만 지역 민심을 아우르면서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면서 “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 제가 마치 사드 자체를 반대하는 것처럼 왜곡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지난번 성명에서도 지적했듯이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지역 대책위원회와 대화를 통해 민심 수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주 군민들도 사드는 국가안보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인 만큼 대승적으로 이해해주시고 괴담에 휘둘리지 말고 대화로 원만한 해결책을 찾아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