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靑·정부에 국민·국회와 소통 주문할 것”

정진석 “靑·정부에 국민·국회와 소통 주문할 것”

입력 2016-07-07 09:21
수정 2016-07-07 09: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7일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앞두고 “오늘 회의에서 특히 청와대와 정부가 적극적인 대국민 소통, 대국회 소통에 나서달라고 중점적으로 주문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정·청은 그야말로 경제 살리기와 민생 돌보기를 위한 최강의 드림팀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고위 당·정·청의 최대 현안은 역시 경제와 민생 문제”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기업 구조조정, 김해 신공항, 경제 활성화 및 노동 개혁 법안 처리 문제 등을 다루겠다고 설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특권 폐지 문제와 관련해 “이른 시일 내에 입법 조치를 해야 하는데 이 문제는 국회 정치발전특위와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를 통해 논의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7호점’이 개점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실제 정책적 결실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2025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당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 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어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상가를 활용해 복합 매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문하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힘입어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thumbnail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