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5선 중진 만찬 회동, 내부 혁신위원장 인선 거론

與 5선 중진 만찬 회동, 내부 혁신위원장 인선 거론

입력 2016-05-13 07:09
수정 2016-05-13 07: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병국 “외부영입 어려워…내부사람이 하는 게 나을 수도”

새누리당 5선 의원들은 12일 만찬 회동을 하고 난항을 겪는 외부 혁신위원장 영입 등 당내 현안을 논의했다.

정갑윤 의원 주재로 마련된 이날 저녁식사 자리에는 심재철 이주영 정병국 의원이 참석했다.

만찬에서는 물망에 오르는 외부 혁신위원장 이름을 거론하며 평가가 이뤄지긴 했지만, 그 역할을 아무도 맡지 않으려 한다는 걱정이 주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정병국 의원은 만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혁신위원장을 하지 않으려 한다”며 “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다들 걱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비상대책위원회와 혁신위원회를 따로 떼 놓으면 누가 오겠느냐”며 “전권을 다 주기 전에는 외부 사람을 혁신위원장으로 들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된 상황에서는 새누리당 내부 사람이 (혁신위원장을 맡아) 모질게 하는 게 나을 수 있다”며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같은 원외 인사가 혁신위원장직을 수행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고 제안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thumbnail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