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1주일만에 다시 호남행…전남·전북 민심 청취

김종인, 1주일만에 다시 호남행…전남·전북 민심 청취

입력 2016-05-02 07:12
수정 2016-05-02 07: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일 호남 민심 청취를 위해 전북과 전남을 방문한다.

김 대표의 호남행은 지난달 25일 광주를 찾은 지 1주일 만이다.

김 대표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전주에 있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방문, 총선 공약인 탄소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전남 영암의 대불산업단지로 이동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 대표들의 고충을 듣는다.

또 전남 무안에서 총선 출마자와 단체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민심 회복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