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6자수석 오후 베이징서 회동…대북제재 이행 점검

한중 6자수석 오후 베이징서 회동…대북제재 이행 점검

입력 2016-04-22 05:45
수정 2016-04-22 05: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이 22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오전 베이징으로 출국, 오후 중국 외교부에서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회동에서 5차 핵실험 징후를 보이는 북한의 추가 도발 억제를 위한 중국 측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2270호)의 지속적인 이행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측은 북한의 추가도발 반대와 안보리 결의 이행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최근 중국 측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비핵화와 평화협정 병행 추진 구상의 연장선에서 북핵 해결을 위한 대화를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본부장은 우 특별대표와 회동 후 만찬을 같이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은 북한의 5차 핵실험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한미중, 미중간 긴밀한 협의와 맞물려 이뤄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미일 차원에서는 한일 외교차관 회담·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한미 외교차관 회담(19일),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한미 고위급 전략협의·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20일) 등이 열렸다.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에 하루 앞서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도 21일 베이징에서 우 특별대표와 미중 수석대표 회담을 했다.

유주동 서울시의원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상담사 고용안정 및 처우 개선 시급”

서울특별시의회 유주동 의원(더불어민주당·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2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소관 질의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상담사의 고용 안정 문제를 지적하고, 재단으로부터 신규 위탁 계약 시 임금 등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상담사들은 민간위탁업체 소속으로 재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재단은 2년마다 위탁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 투자·출연기관에 고객센터 직접 고용 전환 계획 제출을 요구했으나, 전환 논의의 기초 단계인 노사전문가위원회 구성이 난항에 처하며 6년이 지나온 상황이다. 재단 측은 이날 질의에서 직접 고용은 경영상 판단에 따라 노사가 합의해 고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밝히면서도, 기존 노조들 간에 노사 합의 기구가 구성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유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개별 노동단체 및 재단과 소통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고, 재단 측은 이에 동의했다. 또한 유 의원은 아울러 그동안의 전환 추진 경과와 노조 협의 내용을 정리해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유 의원은 현행 위탁 계약이 오는 10월 만료됨에 따
thumbnail - 유주동 서울시의원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상담사 고용안정 및 처우 개선 시급”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