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보육대란 오면 교육청·시의회 법적책임 물을것”

與 “보육대란 오면 교육청·시의회 법적책임 물을것”

입력 2015-12-18 11:19
수정 2015-12-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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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18일 8개 광역 시도 교육청과 4개 시의회가 누리과정(만 3∼5세 무상 공통교육) 예산 편성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당과 정부는 보육 대란이 현실화되면 법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총선을 앞두고 (보육 예산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특히 “누리과정(예산편성 의무)은 법령에 따라 교육감에 있다”면서 “미편성으로 발생할 보육 대란의 모든 법적 책임은 시도 교육청과 지방 의회에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누리과정 예산이 더는 정치적 볼모가 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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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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