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시간선택제,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 해결”

황총리 “시간선택제,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 해결”

입력 2015-11-18 11:06
수정 2015-11-18 11: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한은행 본점 방문’시간선택제 도입 기업’과 간담회

황교안 국무총리는 18일 “시간선택제는 노동시장 유연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의 최대 현안인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제도”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황 총리, 시간선택제 일자리 현장 간담회
황 총리, 시간선택제 일자리 현장 간담회 황교안 국무총리가 18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일자리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 총리는 이날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시간선택제 관련 현장간담회를 하며 “우리나라는 경제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4대(공공·노동·금융·교육) 개혁을 완수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간선택제는 자녀보육·퇴직준비·학업·간병 등의 사유로 일정기간 동안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무하는 것으로 전일제 근로자보다 적게 일하면서 고용 등에 있어서 차별이 없는 일자리 제도다.

정부는 올해부터 전일제 근로자가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전환하거나 기업에서 시간제 일자리의 근로 조건을 개선하는 경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황 총리는 “시간선택제가 기업에는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공하고, 근로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윈-윈(Win-Win) 제도가 돼야 한다”며 “노사상생의 고용 문화로 정착되려면 기업과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이어 “정부는 시간선택제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확충하고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공공부문에서 먼저 시간선택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합 직무를 발굴하고,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한은행, 신세계 등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한 5개 기업 대표와 근로자가 참석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