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김만복 파동에 “신규입당 처리에 더 신중하겠다”

황진하, 김만복 파동에 “신규입당 처리에 더 신중하겠다”

입력 2015-11-11 10:39
수정 2015-11-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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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열흘내에 자진탈당 않으면 최고위 의결 거쳐 제명”

새누리당 황진하 사무총장은 11일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의 입당을 승인했다가 두 달 여 만에 탈당을 권유한 것과 관련, “앞으로 신규 입당 처리에 더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김 전 원장에 대한 서울시당의 징계 현황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어제 서울시당은 윤리위를 소집해 김 전 원장에 대한 탈당 권유를 의결했다”면서 “징계를 받고서 10일 내에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최고위 의결을 거쳐 제명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황 사무총장은 김 전 원장의 입당 사실이 알려진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과거 정부에서 국정원장이라는 핵심 직책에 있던 사람이 새누리당을 선택한 것은 그래도 새누리당이 신뢰할만한 정당이라고 판단한 것”이라며 “평당원으로 활동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새누리당으로 전향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 의원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최미영 관장, 김희정 보호작업원장, 현효선 지역사회통합국장 등 관계자와 수중재활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내 최초로 수중재활을 도입해 장애 유형·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5년 기준 연인원 12만 8298명(장애인 6만 9627명, 비장애인 5만 8671명)이 이용했으며, 26개 프로그램에 395명이 대기 중일 만큼 수요가 높은 시설이지만, 개별 수중운동(WATSU)은 대기 기간이 3~5년에 이를 정도로 이용 적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1997년 개관한 수중재활센터는 준공 29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2022년 12월 서울시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에서 구조 보수 보강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구조부재의 균열·누수와 노후화된 천창·창호, 공조 덕트 등의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서 복지관 측은 ‘수중재활센터 구조 보수 보강 및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기능 보강 사업이 시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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