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현경씨 비공개 결혼식 올려… 오세훈 前시장 장녀도 지난주 결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둘째 딸 현경(수원대 디자인학부 조교수)씨가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이준용 신라개발 회장의 아들인 상균(신라개발 대표)씨와 결혼식을 올렸다.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김 대표는 결혼식의 시간과 장소를 알려 달라는 정치권의 요청이 있었지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2013년 11월 모친상을 당했을 때도 가까운 의원들은 물론 보좌진에게도 알리지 않고 상을 치렀다.
한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장녀 주원(30)씨가 두살 연상의 신랑과 지난 22일 조용히 결혼식을 치른 사실도 이날 뒤늦게 알려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5-08-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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