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서 돌아온 문재인, 대전 방문…예산정책협의

휴가서 돌아온 문재인, 대전 방문…예산정책협의

입력 2015-08-05 08:07
수정 2015-08-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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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5일 대전시를 방문, 권선택 대전시장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논의를 앞두고 당 소속 지자체의 예산 소요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문 대표는 이날 대전시의 숙원사업 등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던 대전의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문 대표는 오는 6일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7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는 등 당 소속 시·도지사와 현장 예산정책협의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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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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