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與 새 사무총장은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
황 총장은 2002년 한국인 최초로 유엔다국적평화유지군(PKF) 키프로스 주둔 사령관과 주미대사관 국방무관을 지냈다.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당과 국회에서 통일·외교·안보와 관련한 직책을 주로 맡아 왔다. 201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및 ‘사초 실종’ 논란 당시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위원 간사를 맡기도 했다. 황 총장은 당 사무총장에 임명되면서 국회 국방위원장에서 물러나게 됐다. 후임 자리를 놓고 육군 대장 출신의 정수성 의원과 육군 중장 출신의 한기호 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5-07-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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