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메르스특위, 박원순·이재용 증인채택 ‘불발’

국회 메르스특위, 박원순·이재용 증인채택 ‘불발’

입력 2015-07-08 21:45
수정 2015-07-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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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박인용 장관,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등 출석 요구

국회 중동호흡기증후군특별위원회(메르스특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추진했던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증인 채택이 무산됐다.

특위 관계자는 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야당측에서 박 시장과 이 부회장의 증인 신청 명단을 제출했으나 채택되지 않았다”면서 “관계부처 장관·간부들과 함께 주로 병원 관계자들이 오는 10일, 14일, 16일, 22일 회의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석 요구 증인 명단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16일, 22일 출석),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16일),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14일), 이기병 평택성모병원장(10일) 등 모두 49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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