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박원순 시장 메르스 효율적 대처”

문재인 “박원순 시장 메르스 효율적 대처”

임일영 기자
임일영 기자
입력 2015-06-09 23:50
수정 2015-06-1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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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방역대책본부 격려 방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9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메르스 사태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서울시 직원들을 격려했다. 문 대표는 추미애 메르스대책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 의원, 신경민·유은혜 의원과 이날 오후 서울시 메르스 방역대책본부를 찾아 모니터링 대상자와 환자 현황, 방역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문 대표는 “박 시장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공조 협력체계, 정보공유, 자체 역학조사와 확진 권한을 달라고 요구해 관철됨으로써 각 지자체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방역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박 시장은 “대표님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나 공조 방안을 협의하고 ‘4+4 회동’을 제안해 합의를 이뤄내고, 국회 메르스대책특위도 만드는 등 적극적 행보를 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화답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5-06-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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