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美하원 군사위원 접견’사드’ 언급 주목

朴대통령, 美하원 군사위원 접견’사드’ 언급 주목

입력 2015-05-28 11:25
수정 2015-05-28 11: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靑 “朴대통령, 한미동맹 발전에 대한 美의회 지지 당부”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중심의 하원 대표단 일행을 접견한다.

이번 접견은 박 대통령의 내달 14일 미국 공식방문을 앞두고 이뤄지는 만큼 한미 동맹 강화,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 위협에 대한 대북 공조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경욱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미 하원 군사위 소속 의원 중심의 미 의회 공식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 발전에 대한 미국 의회의 지지와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사출시험 이후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문제가 거론되는 가운데 미 하원 군사위 소속 의원들이 이에 대한 견해를 내놓을 지 주목된다.

이번 대표단은 마이크 로저스 하원 군사위 전략군 소위원장을 단장으로 짐 쿠퍼 , 릭 락슨, 덕 램본, 존 플래밍, 그렉 하퍼, 모 브룩스, 리처스 허드슨, 마크 워커 의원 등 민주·공화 양당 의원 9명으로 구성됐다.

로저스 위원장은 지난달 미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한미 정부가 사드의 한반도 배치 문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며 질의를 펼쳤고, 이에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은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방어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미 하원 군사위는 지난달 29일 국방수권법안을 가결하면서 첨부한 보고서에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한국인들과 주한미군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양국에 상호이익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