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보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오후 6시 종료

오늘 재보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오후 6시 종료

입력 2015-04-25 05:07
수정 2015-04-2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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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투표율 2.61%…신분증 반드시 지참해야

4·29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4일에 이어 이틀째인 25일에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을 비롯한 전국 12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선거일인 29일 개인 사정이 있는 유권자들은 누구나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선거지역에 설치된 투표소 어느 곳에서든 투표할 수 있다. 투표를 위해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 첫날인 24일 투표율은 2.61%로 집계됐다.

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의 사전투표율이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치러진 작년 상반기 7·30 재보선(7.98%)보다는 다소 낮은 7%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선거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관위 대표전화(☎1390)로 문의해도 된다.

이번 재보선은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 중원, 인천 서·강화을, 광주 서을 등 국회의원 선거구 4곳과 광역의회 의원 1곳, 기초의회 의원 7곳 등 총 12곳에서 치러진다.

광역의원 선거는 강원 양구군 1곳이고, 기초의원은 서울성북구아, 인천강화군나, 경기 광명시라, 경기 평택시다, 경기 의왕시가, 전남 곡성군가, 경북 고령군가 선거구 등 7곳이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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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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