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 전체회의…의원정수 증원 논란 예상

정개특위 전체회의…의원정수 증원 논란 예상

입력 2015-04-08 07:05
수정 2015-04-0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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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과 선거제 개편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의원 정수를 400명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새누리당이 이를 강력히 비판한 바 있어, 이날 회의에서도 의원 정수 증원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정당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올려 논의하고,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서민주거복지 특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시와 경기도로부터 전·월세 대책 현안보고를 듣는다.

이 밖에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위도 관련 부처의 의견보고를 듣고,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 지원 특위도 업무보고를 받고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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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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