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을 보선 출마 천정배 “광주에 김대중대학교 설립할 터”

광주 서구을 보선 출마 천정배 “광주에 김대중대학교 설립할 터”

입력 2015-03-25 15:47
수정 2015-03-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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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무소속)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보선 예비후보는 25일 “현 광주교도소 부지에 ‘국립 김대중 인권평화대학원 대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인권·평화 정치와 한국 민주주의, 김대중 정신을 연구하는 대학교를 설립해 김대중 정신을 교육할 계획이다”며 이 같이 말했다.

천 예비후보는 “이 김대중 대학교 설립을 통해 광주가 대한민국의 인권과 정의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근혜 대통령도 김대중 대학교 설립을 지원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 후보는 또 “새정치민주연합의 일당 독점을 깨뜨려 달라는 시민들의 바람을 공유하는 세력이면 연대하고 싶다”며 각개약진 중인 야권세력에 대한 연대 의지를 나타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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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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