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오른쪽 턱 위 12㎝ 자상…수술 마쳐”

“리퍼트 대사, 오른쪽 턱 위 12㎝ 자상…수술 마쳐”

입력 2015-03-05 13:38
수정 2015-03-05 13: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총 5곳에 자상…봉합수술 뒤 안정 취하고 있어”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가 5일 서울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강연장에서 받은 공격으로 오른쪽 턱 위에 12㎝ 자상 등을 입었으며 봉합 수술을 마쳤다.

5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이름이 수술 현황 알림판에 표기돼 있다. 리퍼트 미대사는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연합뉴스
5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이름이 수술 현황 알림판에 표기돼 있다.
리퍼트 미대사는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연합뉴스
외교부 당국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리퍼트 대사가 조찬강연장에서 괴한 김기종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급히 이송해 지금 막 수술을 마치고 치료중”이라고 이같이 전했다.

이 당국자는 “용의자는 ‘전쟁 반대’, ‘한미연합훈련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25cm 크기 과도로 공격했다”면서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턱 위에 약 12cnm 정도 자상, 왼 손목과 팔부위 등 총 5군데에 자상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이후 세브란스로 이송돼 봉합수술을 막 받고 지금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김기종은 진보성향 문화운동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맡고 있으며 1998년 통일문화연구소, 2006년 독도지킴이를 각각 창립한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김씨는 또 2010년 7월에 프레스센터 강연회에서 주한일본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 2개 던져 통역을 맡은 주한일본대사관 여직원에 부상을 입혀 2년 징역에 3년 집행유예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김씨는 지금까지 외국사절 폭행 등 전과 6범”이라면서 “상습적으로 주한대사관 직원들을 공격해왔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