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유일호 국토교통 장관 후보자

<프로필> 유일호 국토교통 장관 후보자

입력 2015-02-17 14:05
수정 2015-02-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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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국토교통 장관 후보자
유일호 국토교통 장관 후보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된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이 17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일호 의원은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조세 전문가로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친박(親朴)계 의원이다. 지난 대선 때 여권의 열세지역으로 분류됐던 서울에서 시당위원장을 맡아 박 대통령의 수도권 선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대선 직후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연합뉴스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조세 전문가로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친박(親朴)계 의원.

지난 대선 때 여권의 열세지역으로 분류됐던 서울에서 시당위원장을 맡아 박 대통령의 수도권 선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대선 직후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조세ㆍ재정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ㆍ정무위에서 주로 활동했는데 18대 국회 기재위원 시절에는 좌석이 박 대통령 옆자리였다.

고(故) 유치송 전 민한당 총재의 외아들로 18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에 전략공천을 받아 당선됐으며, 19대 총선에선 야권의 중량급 인사인 민주당 천정배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당에서는 정책통으로 인정받으며 당 대변인과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거쳤다.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권 파워 엘리트 인맥의 젖줄인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으로 KDI 연구위원을 거쳐 한국조세연구원장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부인 함경호 씨와 1남.

▲서울(60)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제학 박사 ▲KDI 연구위원 ▲한국조세연구원장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18·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대변인 ▲정책위 수석부의장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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