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당권주자들 막판 스퍼트…잇따라 호남행

野 당권주자들 막판 스퍼트…잇따라 호남행

입력 2015-02-02 07:04
수정 2015-02-0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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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2·8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이 잇따라 호남을 찾아 막판 표심잡기에 나선다.

문재인 후보는 1일 오후 전주를 방문한 데 이어 2일 오전 광주로 이동해 당원들을 만난다.

문 후보는 오후 늦게 서울로 돌아와 한 종합편성채널이 개최하는 생방송 토론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박지원 후보는 생방송 토론회를 마친 후 전주로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 후보는 전북을 시작으로 전남, 강원, 충청, 영남을 차례로 방문하는 전국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인영 후보도 오전 10시 광주시의회에서, 11시30분 전북도의회에서 연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표심을 공략한다.


김영옥 서울시의원 “모아주택 1호 광진구 한양연립 준공 환영”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 광진3)이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의 성공적인 준공과 입주를 맞아 환영의 뜻을 전했다. 광진구 한양연립이 서울시 1호 모아주택 사업의 결실을 맺고 오는 9월부터 총 215세대 규모의 입주민을 맞이한다.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자리한 구의동 592-39번지 일대는 그간 기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주거 환경이 매우 노후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재개발 요건을 채우지 못해 오랫동안 도시 정비의 손길이 닿지 않던 대표적인 낙후 지역이었다. 그러나 서울시가 2022년 노후 저층 주거지의 신속한 개선을 위해 도입한 모아주택 제도를 통해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면서, 기존 99세대의 저층 주거지가 최고 15층, 4개 동, 총 215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과감한 규제 완화와 광진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주민분들의 강력한 의지가 모여 만들어낸 성과”라며, “오세훈표 모아주택의 첫 성공 모델이 광진구에서 탄생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광진구는 오래된 단독주택과 빌라가 밀집한 지역이 많아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 열망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이번 1호 준공을 계기로 관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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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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