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안철수·박원순 차기주자 지지율은?…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9.8%

김무성·안철수·박원순 차기주자 지지율은?…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9.8%

입력 2014-10-21 00:00
수정 2014-10-21 14: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안철수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김무성·안철수·박원순 차기주자 지지율은?…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9.8%

안철수 지지율과 박근혜 지지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정례 주간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면서 4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13~17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0.5%포인트 하락한 49.8%(매우 잘함 14.6% ·잘하는 편 35.2%)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포인트 상승한 43.8%(매우 잘못함 23.8% + 잘못하는 편 20.0%)였으며 ‘모름/무응답’은 6.4%포인트 였다.

리얼미터는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대구·경북, 50대, 보수성향 유권자 층에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는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 의해 촉발된 여권 내 개헌 관련 논란, 북측의 장성급 군사회담 내용 공개에 따른 고위급 접촉 무산 가능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3.6%로 0.3%포인트 하락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0.5%포인트 상승해 3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며 20.4%를 기록, 4주 만에 20%대를 회복했다. 정의당과 통합진보당 지지율은 각각 3.3%, 2.2%였으며, 무당층은 0.5%포인트 하락한 28.5%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주보다 1.2%포인트 하락한 18.1%를 기록하며 1주일 만에 다시 10%대로 내려앉았으나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김무성 대표는 1.0%포인트 떨어진 15.7%로 2주 연속 하락하면서 2위를 유지했고 문재인 의원은 0.6%포인트 오른 13.2%로 3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 위원장(7.7%), 안철수 전 대표(7.5%), 정몽준 전 대표(7.1%), 안희정 지사(4.9%), 홍준표 지사(4.9%), 남경필 지사(2.6%)순이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