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남도당에 계란투척 시의원 ‘응당조처’ 요청

與, 경남도당에 계란투척 시의원 ‘응당조처’ 요청

입력 2014-09-18 00:00
수정 2014-09-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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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욕설’ 前부대변인 어제 탈당

새누리당 지도부는 최근 경남 창원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에 계란을 던진 자당 소속 김성일 시의원에 대한 ‘합당한 조처’를 경남도당에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성일 시의원에 대한 징계 요청이 경남도당에 접수됐다”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진해당원협의회에서 의견서를 제출받고, 해당 시의원의 소명 자료를 요청했다”고 보고했다.

이 사무총장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합당한 조처를 하라고 어제 요청했다”면서 “이른 시일 내 윤리위를 열어 ‘응당한 조처’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현재 김 시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제명, 유원석 시의회의장의 의장직 사퇴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 사무총장은 최근 장애인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고 해임된 A모 전 부대변인이 전날 탈당했다고 보고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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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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