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 유출 업체는 방산 입찰 때 불이익
국방부는 4일 백승주 국방부 차관 주재로 방위사업청과 육·해·공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의 군수·시설·감사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납비리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한 관련 부서 협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방위산업 군사기밀 유출과 군납 물자 원가부정 등 군납 비리가 문제로 드러남에 따라 비리 관련자의 처벌을 강화하고 비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방산 비리 관련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 중이며, 기밀 유출 관련 업체의 방산 입찰 때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국방부는 또 군납비리 예방을 위해 품질검사 및 원가산정 시스템을 보완하고, 옴부즈맨 제도를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