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무성號 출범] 女 유일 지도부 ‘장군의 딸’

[새누리 김무성號 출범] 女 유일 지도부 ‘장군의 딸’

입력 2014-07-15 00:00
수정 2014-07-1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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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 최고위원

김을동 신임 최고위원은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녀이자 김두한 전 국회의원의 딸이다. 유명 배우 송일국씨의 어머니로 더 알려진 친박근혜계 재선 의원이다. 18대 여성의원 중 19대에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해 헌정 사상 최초의 부녀 재선의원 기록을 갖고 있다.

1967년 동양방송 공채 성우로 방송계에 발을 들인 뒤 TBC·KBS 탤런트를 시작으로 35년간 드라마, 영화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1995년 서울시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2008년 18대 총선 때 친박연대 비례대표 5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19대 총선 때 24년간 야당 텃밭이었던 송파병에서 승리를 거둬 ‘광개토여왕’이란 별명을 얻었다. 여성 공천 30% 실현 등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공약한 그는 당선 인사에서 “재·보궐 선거 현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4-07-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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