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대변인직 전격사임…낙천 불만인 듯

금태섭, 대변인직 전격사임…낙천 불만인 듯

입력 2014-07-04 00:00
수정 2014-07-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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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동작을(乙) 지역구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금태섭 대변인이 4일 대변인직을 전격 사임했다.

안철수 공동대표의 측근으로 동작을 지역에 전략공천될 것으로 예상됐던 금 대변인은 전날 지도부가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이 지역에 전략공천하자 이에 반발해 사의를 표한 것으로 보인다.

금 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선 전부터 2년간에 걸쳐 숨돌릴 틈도 없이 뛰어온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과 일하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을 찾아 감당해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회견 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금 대변인은 “어제 안 대표로부터 전략공천 결정 얘기를 듣고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하면서 대변인직 사퇴 의사도 전했다”고 설명했다.

금 대변인은 “지도부가 수도권의 거의 모든 지역에 출마할 것을 권유했다”며 “감사하지만 이미 다른 지역(동작을)에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제 말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출마 제의에 응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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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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