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캠프 “이겼다!” 환호…박원순 부인 강난희 여사도 ‘활짝’

박원순 캠프 “이겼다!” 환호…박원순 부인 강난희 여사도 ‘활짝’

입력 2014-06-05 00:00
수정 2014-06-0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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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오전 종로구 종로5가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오전 종로구 종로5가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박원순 캠프 “이겼다!” 환호…박원순 부인 강난희 여사도 ‘활짝’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는 5일 자신의 당선이 확정되자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은 4년 더 시민이 시장이다”라고 승리를 선언했다.

박원순 후보는 이날 0시 30분쯤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 등장해 “저의 당선은 세월호 슬픔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했던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원순 후보는 “이 순간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아이들과 선거운동 기간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을 생각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이 낡은 것과의 결별을 선택해 이제 새로운 시대를 향해 묵묵히 걸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원순 후보와 부인 강난희 여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승리를 축하 기념 배낭과 운동화, 꽃다발 등을 받은 뒤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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