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추락 무인항공기 진상파악 지시

정총리, 추락 무인항공기 진상파악 지시

입력 2014-03-28 00:00
수정 2014-03-28 11: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홍원 국무총리는 28일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추락한 채 발견된 무인 항공기와 관련, “무인 항공기가 어떤 것인지, 촬영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이와 유사한 무인 항공기의 존재와 운영 실태는 어떤지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국가기관의 항공 보안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도 관계부처에 내렸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이번 무인 항공기는 지난 24일 파주시 봉일천의 야산에서 카메라가 달린채 추락한 상태로 발견됐다. 카메라에는 서울시 외곽과 청와대, 경복궁 등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