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안철수-박원순 쇼에 두번 안 속아”

홍문종 “안철수-박원순 쇼에 두번 안 속아”

입력 2014-03-24 00:00
수정 2014-03-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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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24일 “안철수·박원순 두 사람의 조합이 지난 2011년에는 신선했을지 모르나 국민은 등장인물과 내용이 똑같은 쇼에 두 번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 창당준비위원장과 민주당 소속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날 회동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홍 사무총장은 “박 시장의 행정 무능과 안 의원의 정치 무능이 또다시 서울시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걱정된다”면서 “진정성 없는 이벤트성 선거연대에 또다시 서울시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게 서울 시민의 판단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틀 전 안 위원장과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만남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아름다울 리 없는 두 사람 만남의 끝이 좋을 리 없을 것 같다”면서 “이번 만남은 안철수 세력과 친노 세력의 간극을 더 극명히 보여주고 신당에 대한 국민의 피로도만 높였다”고 주장했다.

함대건 서울시의원, 안전취약계층 이용 건물 화재 예방 위한 안전시설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서울시 안전취약계층 이용 건물의 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 대피에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건물은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커,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지원 대상은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 신속한 대피가 곤란한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이며, 서울시가 예산 범위 내에서 화재 안전시설의 설치와 교체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담았다. 아울러 체계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 관련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내용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소공간용 소화용구, 과부하·누전 차단용 전기안전기기, 콘센트용 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이 지원 대상 안전시설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화재 예방교육 및 사전 점검을 병행해, 화재 예방부터 실효성 있는 대응까지 아우르는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당초 조례안은 ‘전기화재’ 예방에 초점을 맞췄지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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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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