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安신당, 새정치 이끌어나갈지 크게 우려”

與 “安신당, 새정치 이끌어나갈지 크게 우려”

입력 2014-01-21 00:00
수정 2014-0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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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정치 답습하면 국민 비판·실망 피할수 없을 것”

새누리당은 21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3월 신당 창당 계획에 대해 건전한 대안세력이 될 수 있다면 환영할만한 일이라면서도 “새로운 정치, 변화된 정치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크게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유일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신당이 국민에 건전한 대안세력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충분히 환영할 만한 일이며, 새누리당도 건전한 정책경쟁을 통해 당당히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그러나 최근 안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와 대선후보 자리를 두 차례 양보한 것과 관련, “이번에는 양보받을 차례”라고 언급할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새 정치’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에 우려를 표시했다.

이어 유 대변인은 “만약 안 의원이 오늘 국민께 약속했던 신당의 모습이 아닌 지금까지 보여줬던 구태정치를 답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신당에 기대를 걸었던 국민의 매서운 비판과 실망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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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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