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이석기 제명안’ 윤리특위 상정…野 반대

與, 오늘 ‘이석기 제명안’ 윤리특위 상정…野 반대

입력 2013-11-28 00:00
수정 2013-11-28 05: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28일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내란음모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상정, 논의에 착수한다.

새누리당은 법적 숙려기간이 끝났고 심사·징계가 완료된 다른 안건과의 형평성 문제를 들어 이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상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민주당 등 야당은 새누리당의 징계안 상정에 대해 “단독 강행시도는 명분이 없다”고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청 시장실에 무단진입하고 청원경찰에게 부상을 입힌 이유로 제소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국정조사 과정에서 비윤리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민주당 박영선 의원에 대한 징계안 등 9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또 여기자들이 참석한 식사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민주당 임내현 의원, 동료의원에게 ‘도둑놈 심보’라고 발언한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에 대한 징계건 등 9건이 전체회의 보고 후 윤리심사자문위 의결을 거쳐 징계심사소위에 회부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것”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2월 발족한 맘편한특위는 1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 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를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 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안성맞춤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간담회를 끝까지 청취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부모님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아끼지
thumbnail -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것”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